HTS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투자 공부] 50. HTS 살펴보기(6) - 키움증권 영뭉문 종목 조건검색 오늘은 종목 검색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조건검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난 지금까지 종목을 찾을 때 네이버금융을 활용했었다. 국내증시에서 시가총액이나 테마를 쭉 보면서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들을 찾았었는데 HTS를 활용한다면 굳이 눈으로 일일이 찾지 않더라도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들을 한눈에 찾을 수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자칫하면 그냥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해 조건검색식을 공부해서 활용해보기로 했다. 나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업종이나 테마를 먼저 선정하고, 그 안에서 종목을 찾는 Top-down 방법을 선호하는 편인데, 조건검색식을 활용하면 업종도 필터링을 걸 수 있고,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들을 손.. 더보기 [주식투자공부] 43. 이동평균선(1) -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두 종류(주가 이동평균선, 거래량 이동평균선) 오늘은 "이동평균선"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예전 포스팅에서 HTS를 살펴보면서 간단하게 언급한 적이 있는데 주식 고수들은 가장 기본적인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그만큼 이동평균선은 중요하고, 우리는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알고 매매에 활용해야 한다. theyoungself-made.tistory.com/26 [주식투자 공부] 13. HTS 살펴보기(4) - 여러가지 차트와 지표(feat. 가격 이동평균선, 거래량, 매물대 오늘은 여러 가지 차트 종류와 차트에서 사용하는 지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HTS는 하나의 창마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사실 사용하는 기능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내가 포스팅하는 내 theyoungself-made.tistory.com 오늘은 간단하게 그 .. 더보기 [주식투자 공부] 10. HTS 살펴보기(1) - 지수차트, 종목차트, 일봉차트, 주봉차트, 월봉차트, 분봉차트 오늘부터 HTS의 기능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전부 다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나 화면들을 다룰 것이다. 키움증권의 영웅문S와 미래에셋대우증권의 카이로스를 비교하며 살펴볼 것인데 조금씩 명칭이 다른 부분이 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만 제대로 익혀 놓으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크게 문제 없을 것이다. 내가 HTS를 키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바로 "지수차트"이다. 주식투자 공부 세 번째 포스팅에서 말한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한다. 아래는 코피스 차트를 띄어놓은 것인데 위가 영웅문S이고 밑이 카이로스다. 영웅문S에서는 "키움종합차트" 창을, 카이로스에서는 "주식차트" 창을 띄어놓은 화면이다. 빨간 봉과 파란 봉이 엄청 많고 .. 더보기 [주식투자 공부] 9. 트레이딩 시스템 다운받기 -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HTS, MTS 이제 계좌개설도 했겠다. 계좌에 돈만 입금하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거래를 하려면 증권사마다 다른 트레이딩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데 나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 기준으로 설명을 할 것이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만약 다른 증권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른 글을 참고해주시면 된다. 사실 요즘엔 계좌 개설도 모바일로 하듯 거래도 웬만하면 거의 다 모바일로 한다. 훨씬 직관적으로 잘 들어오고 언제든 거래가 가능해서 아주 편리하다. 단점은 시도 때도 없이 시세를 확인하면서 멘탈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PC에서 하는 트레이딩은 "HTS"로 해야 하는데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이고, 스마트폰은 "MTS"로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다. 증권사마다 시스템 이름.. 더보기 주식투자 공부, 초심으로 돌아가자 지금까지는 주식투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포스팅했다. 만약 그 글들을 읽고 주식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제부터 나와 함께 시작해볼 차례다. 나는 군대에 가서부터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께서 주식투자를 하셔서 영향을 받은 것도 있었고, 군대에 가니 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일병 때였을 것이다. 책 한 권을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한 번 읽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 뒤로 그냥 덮어놓았다. 수능을 다시 보려고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투자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수능은 시원하게 말아먹고 제대 후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계좌를 만든 후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난 잘 몰랐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알려주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