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탈잉 클래스 듣기 - 집이 없어도 소액으로 시작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2020년 3월 23일 난생처음으로 탈잉 클래스를 들었다. 나는 원래 강의 듣는 걸 좋아하는데 휴학한 이후 작년엔 부동산이나 주식투자 위주의 무료 강의를 들었고 올해는 투자보다는 돈을 내더라도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수업을 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클래스101에서 블로그 관련 온라인 강의도 들었고, 탈잉 클래스도 듣게 된 것이다. 휴학을 하고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틀에 박힌 강의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수업들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니까 정말 행복하다. 원래는 탈잉 수업을 들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유튜브 광고에 보기 좋게 걸려들고 말았다. 요새 직작 동료의 소개로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인 "프립(Frip)"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